아산시 배방읍 주민자치회(회장 맹준호)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찾아가는 건강·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아로마테라피를 시연하는 것으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 마사지 크림을 직접 만들어 보고, 그 크림을 이용해 발마사지 하는 방법을 익혀 마사지를 하는 것으로 혈액순환과 심신 이완에 도움을 준다.
지난 4일에는 휴대리 경로당을 찾아가 2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시범을 보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맹준호 자치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찾아가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켜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문화교실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읍 주민자치회는 찾아가는 건강·문화교실을 이달 7일, 14일, 21일 3회 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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