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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마을회관·경로당보수 봉사 활동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은 지난 21일, 아산시 온양4동(동장 홍영준) 요청에 따라 자연부락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13개소를 찾아 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온양4동,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및 봉사단 20명이 합동으로 참가해 지난달 26일 합동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시설물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겨울철 안전을 위해 전열기 점검, 전기선 정리작업을 실시하여 화재에 대비하였으며, 침구류 털기, 실내청소, 방역작업을 통해 위생 및 환경정화에 주력하였다. 특히, 13개통 전체 화장실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함으로써 활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김윤호 아산시지회장은 "아산시지회 회원사의 자재 및 인력 지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홍영준 동장은 "겨울철 지역 주민들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시설이용에 대비한 시설물 보수작업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한 아산시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광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더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단이 보유한 인적자원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