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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충남장애학생 진로직업캠프 운영


  아산시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17. 충남장애학생 진로직업캠프’행사를 활용해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복지종합상담창구를 운영했다.

 

  복지종합상담창구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제도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보장제도, 아동청소년 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장애인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제도 전반에 걸친 상담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졸업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공 일자리인 행정도우미 등 장애인일자리 및 장애인연금제도와 더불어 각종 감면제도와 장애인거주시설 및 이용시설 등에 대하여 문의가 많았다.

 

  또한, 장애인자녀인 경우 장애발견 초기단계에 언어치료, 미술치료 등 지속적인 치료비와 휠체어 장애인인 경우 자동차 구입 시 차량개조가 필요할 경우 고가의 개조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책적인 지원을 희망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 모씨는 “오늘 행사를 통해 내 자녀가 받을 수 있는 장애인 복지제도뿐 만 아니라 복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