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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대학생 음주폐해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소장 김기봉)는 지난 27일, 선문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4가지(폭탄주, 사발주, 원샷, 벌주) 없는 술자리 만들기, 음주를 멈춰야 할 내 몸의 신호, 술 취한 친구 이렇게 도와주자, 저(低)위험 음주량, 음주 강권의 위험성 등 대학생들이 알고 있어야 할 건전한 대학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보로 구성됐다.

 

  시 보건 관계자는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 후 복지현장에서 실무에 대비할 수 있는 관련요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한 문제 발생 예방을 위해 학생 스스로 건전하고 올바른 음주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에는 대학생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선문대학교에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11월 14일에는 온양온천역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멈추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및 도내 5개 중독관련 기관과 함께 연합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