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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Wee센터, 대학로 나들이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 Wee센터에서는 지난 28일,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2017 제 3차 꿈키움 그룹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꿈키움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서울 대학로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며 학생들의 사고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흥미영역을 개발하도록 해 학교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멘티 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5명이 참여하였으며, 멘티 학생은 꿈키움 멘토링 대상자뿐만 아니라 아산 관내 학업중단위기에 있는 학생들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멘토로 참여한 순천향대학교 봉사동아리 '초코우유' 학생들이 일대일로 멘티와 결연되어 하루 동안 멘티의 활동을 보조하고 전반적인 진행을 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에 매우 큰 힘이 되었다.

 

  이번 멘토링에 참가한 학생 중 한 명은 "쉽게 오기 힘든 서울까지 올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연극을 보고 나서는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고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리고 캘리그래피를 해보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자주 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