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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문화원, '맹정승 골든벨을 울려라' 신창중 개최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2017 맹정승 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신창중학교(교장 원유식 )체육관에서 '제11회 맹정승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최했다.

 

  '골든벨 행사'는 매년 고불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비전을 마련하고자 아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맹사성 선생의 청렴결백한 곧은 마음과 소박한 생활모습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신창중학교의 전체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맹장호 신창맹씨 대종회장, 맹복재 한국한시협회 아산지회장, 맹주승 (전)신창맹씨 대종회장, 김일희 온양문화원 부원장, 장미숙 부원장 및 이사들과 신창중학교 총동창회 이상철 회장 및 회원, 교사들이 함께 했다.

 

  이날 골든벨에는 평소에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친구들과 협업하여 매사 능동적인 생활을 하는 박지원(3학년)학생이 영예의 골든벨을 울려 상장과 장학금 30만원의 영광을 안았으며, 골든벨을 울린 학생외에 15명에게 각 각 장학금을 지급한다.

 

  행사에 참석한 맹장호 신창 맹씨 대종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불 맹사성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서 우리 학생들이 장래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청백리가 되어 우리사회가 보다 윤택해지고 정의로운 선진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원유식 신창중학교 교장은 "오늘 '제11회 맹정승 골든벨을 울려라'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게 됐으면 하는 바램과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바로 알고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정종호 원장은 "'생각하는 사람, 실력 있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의 학교 교훈으로 학업에 열중인 신창중학교에서 실시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을 하며, 한 평생 올 곧은 청백리정신과 충효정신을 우리 청소년들이 본받아 훌륭한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