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2동(동장 윤창희)의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온양 3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반송 2동 행정복지센터는 2015년도부터 민관협력 사업을 시작했고, 영구임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지역의 복지 대상자만 3,500가구가 넘고 있으며, 특히 부산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 친구맺기 사업 등을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윤창희 동장은 "온양3동의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역복지 특화사업 운영사례를 보니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무원이 협력해 선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관 동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산돼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온양3동을 방문하는 기관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연속성을 유지하려면 사업별로 문서화 작업을 통해 위원장과 담당자가 바뀌어도 매뉴얼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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