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읍장 이홍군)은 지난 20일, '깨끗한 아산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배방읍 중리 지방도변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홍담선, 부녀회장 이연순) 및 배방읍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불법투기로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 2톤 가량을 수거했다.
대청소를 실시한 중리 일대는 지방도 623로를 지나다니는 차량들로부터 무단으로 방출된 쓰레기가 많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이들이 자주 오가는 지역이므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이곳을 중점청소구역으로 선정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러 기관·단체 및 직원들이 힘을 모아 중1리 금곡보건지소 입구부터 금곡교회 입구까지 도로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홍군 읍장은 "앞으로도 이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주민 및 이곳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등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영농으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대청소 실시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및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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