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아인협회(회장 김성완)는 오는 23일부터 12월말까지 '2017 손으로 말하는 수화교실'중급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각·언어장애인과 원활한 의사소통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2017 손으로 말하는 수화교실'은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실시한 초급반에 이어 수화에 관심이 있는 대상자의 신청을 받아 중급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2회(월·수요일/ 오후 7시~8시30분) 총 16회로 진행된다.
한편, 아산시농아인협회는 농아인의 복지구현 및 권익증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수화교실을 비롯하여 농아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및 건강교실, 생활안정지원, 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농아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및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농아장애인은 아산시농아인협회(부설 아산시수화통역센터/ 544-8961~ 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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