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배방건강생활지원센터, 아토피·천식 예방 건강캠프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지난 7월 21일(동덕초)부터 10월 16일(아산용연초 유치원)까지 5회에 걸쳐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천식 예방 건강캠프를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건강캠프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6개소 아산용연초등학교. 아산용연초 유치원, 동덕초등학교, 탕정초 유치원, 연화초 유치원, 탕정어린이집의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환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아토피·천식 예방 생활습관 알아보기 ▲도예토를 이용한 화분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화분에 심기 ▲숲 밧줄 지도사와 함께 새소리 ▲바람소리 듣기 ▲숲 밧줄놀이(해먹, 밧줄그내, 버마다리, 밧줄널뛰기) 등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건강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질환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재미있는 역할 놀이와 체험활동으로 자연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아토피·천식 예방 건강캠프를 통해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올바른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을 습득하며, 더불어 신체적, 정신적 심신안정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8일, 용연초 부모님과 함께 '스마트 에코티어링'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지도를 보면서 사고력과 판단력 및 지각, 공간 이해능력을 높이고 신체활동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토피 천식 예방 건강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