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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읍, 복지허브화 간담회 개최


  아산시 배방읍(읍장 이홍군)은 지난 17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성공 추진을 위해 지역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원활한 업무추진에 기여하고자 읍면동 복지허브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개최는 배방읍이 작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음봉면과 온양3동의 벤치마킹 요청 배경이 있었다.

 

  권역형모형 중심읍면동인 음봉면과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는 우수사례와 운영노하우 공유를 통해 복지허브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무엇보다 읍면동 간 경쟁과 반목을 벗어나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읍면동의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기존 행정위주의 공공 복지서비스 중심이 아닌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서비스, 촘촘한 지역 연계망을 통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에 주목하는 등 복지허브화의 발전방향에 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한편, 배방읍은 2016년 4월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어, 작년까지 시 차원에서 실시하던 통합사례관리영역이 읍면동으로 이관됨에 따라 17개 읍면동 중 염치읍과 탕정면을 일반동으로 묶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권역형모형의 중심읍면동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