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청년이 디자인하는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9개의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민행복기획실장, 시의원, 전문가, 청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실현가능성, 효율성, 파급력,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 그 결과 ▲ 최우수상은 청년이 청년을 멘토링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한다는 정책을 제안한 '아산바라기'팀의 백선기 외 2인이 선정되고 ▲ 우수상은 원도심 빈집을 활용한 청년 쉐어하우스를 제안한 김진배 ▲ 장려상에는 관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하여 언어교실 운영을 제안한‘RC팀’의 박동휘 외 1인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수상팀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나온 우수한 제안은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으로 실현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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