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교장 심관보)는 지난 29일, 전교생과 학부모, 동창회,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이루어졌으며 개막식으로 시작된 오전 1부 행사는 창의 영역(10개), 동아리 영역(17개), 진로체험 영역(20개)로 나누어 부스체험활동을 하고 학년별로 어울 마당과 교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창의영역에서는 지역사회 대표 기업인 코닝정밀소재(주)에서 지원받아 사계절 별자리 만들기, 알로에베라 손 소독제 만들기, 유압 오토나비 만들기 등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맘껏 발휘해 볼 수 있는 체험을 했다.
동아리 영역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담은 결과물로 꿈길을 만들고, 감수성 가득한 시화, 시인 멘토와 함께 하는 시창작과 스토리가 있는 사진, 그림 글자와 진로 교육활동 결과 등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전통놀이 체험 및 다문화 체험, 독도사진전, 로봇코딩 체험 등의 다양한 교과 및 동아리의 결과물을 감상하고 특색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체험영역에서는 관내 아산경찰서, 보건소, 한국전력, 세무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의 유관기관과 안전교육 지도자협회, 지역 대학교인 순천향대학교, 선문대학교, 백석대학교가 참여하여 진로체험 ‘꿈길’을 형성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는 안전교육 지도자 협회에서 특기를 살려 율무팔찌, 여드름 미스트, 수세미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세안제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립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주었다.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함께 시작된 태경관 2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공연마당이 진행되었는데, 이미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의 노래, 댄스, 퍼포먼스 등과 더불어 교사들의 특별공연과 온양여중 댄스동아리 ROL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으며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점심시간에는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십시일반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 나눔의 장터를 운영했고, 이렇게 모아진 수익금을 어려운 급우를 돕는데 전액 기탁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심관보 교장은 "이번 축제는 맑고 아름다운 가을 배경의 도화지 속에 펼쳐진 우리 학생들의 아름다운 향연이었다. 특히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지역의 여러 기관에서 참여해 주셔서 지역 공동체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축제가 될 수 있었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북돋을 수 있는 아산예술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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