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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면,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아산시 탕정면(면장 유종희)은 지난 27일, 탕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앞으로 2년간 탕정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주민자치위원 28명을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기 주민자치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이장협의회, 각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지역대표 4인, 주민대표 15인, 직능대표 9인으로 구성됐다.

 

  교육·복지분야 종사자, 관내 기업 직원, 일반주민 등 다양한 계층으로 이루어져 앞으로 풀뿌리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해 2019년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 회의에서는 한종태 주민자치회장과 전정숙 부회장이 2기 주민자치회장에 이어 재 선출 되었으며, 감사로는 김백수 위원과 이한경 위원이 선출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유지원 자치행정과장은 "2013년 실시한 31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 중 탕정면이 탄탄한 기반을 이루어 전국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표준 모델이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문화, 복지, 주민편익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종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로운 위원들로 주민자치회가 새로 태어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탕정면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