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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한글교육 연수 가져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지난 8일,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94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 미해득 학생 지원을 위한 한글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한글 교육을 강화해 초등학교 1, 2학년군 한글 교육 시간을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초등학교 한글교육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읽기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교사들의 한글교육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참학력 신장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한글 해득과 초기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 한글 교육 방법, 초기 문해력 표준화 검사 방법을 통한 한글 미해득 학생 판별, 체계적인 지도 방안 등에 대한 경험의 공유 및 안내가 이루어졌다.

 

  허삼복 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한글 수준을 판별하고 그에 따라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해 맞춤 지원이 이루어져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의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