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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초, 책거리의 날 행사 가져


  아산초등학교(교장 정근선)는 지난 25일, 꿈빛나래관과 각 교실에서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1학기의 배움 활동을 되돌아보고 행복한 마무리의 기쁨을 나누는 '책거리의 날' 행사를 가졌다.

 

  먼저 학생들은 꿈빛나래관에 모여 앉아 교장선생님께 옛날 서당에서 책 한 권을 다 배웠을 때 떡을 나누어 먹으며 배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던 ‘책거리’의 의미를 배우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다양한 배움 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이 나올 때마다 환호하며 박수를 쳤고 ‘동생들은 어떻게 배웠을까?’ 호기심에 가득한 눈빛으로 보기도 하고, ‘역시 형님들은 다르구나!’ 하는 감동의 웃음과 이야기가 곳곳에서 넘쳐났다.

 

  영상을 다 본 뒤에 학생들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고, 선생님들은 사랑의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와 인사로 화답했다. 이어 각 교실에서는 학교에서 준비한 떡을 나누어 먹으면서 1학기 배움과 책거리의 날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다.

 

  정근선 교장은 "1학기동안 우리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여름 방학을 지내고 2학기 때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3학년 마음반 김초희 학생은 "한학기동안 최선을 다 해 가르쳐주시고 이렇게 멋진 책거리의 날까지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함께 배웠던 친구들도 모두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함께 배우며 큰 꿈을 키우는 행복한 아산초등학교의 2학기에는 어떤 배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설렘과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