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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충남야구협회장기대회, 아산 우승


  2017년도 충청남도협회장기 야구대회에서 아산 야구가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초·중등부 우승에 이어 일반부까지 연속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충청남도 최정상으로 각인 시켰다.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천안야구장에서 열린 충청남도야구협회장기 일반부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해 아산이 충남야구의 성지임을 확인시켰다. 이번 대회 16강에서 태안을 14대 5, 8강에서 금산을 기권승, 4강에서 서천을 5대 3으로 차례대로 꺾고 결승에 올라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천안을 상대로 16대 6으로 대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끌어안았다.

 

  개인시상에서는 김현우 감독이 감독상을, 강희만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한기화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정재우 선수가 타격상을, 박상일 선수가 수훈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정우천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준 아산시 대표선수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산에 고등부 야구팀이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