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소재 ‘온양온천초등학교 야구부(감독 서승원’)가 ‘제2회 이천시장기 양준혁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이천 꿈의구장에서 열렸으며, 총 32개 교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온양온천초는 ▲32강에서 서울 수요초를 11대 0 ▲16강에서 창원 양덕초를 11대 6 ▲8강에서 서울 효제초를 7대 2 추첨승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준결승에서는 경기 소래초에 4대 8로 패하며 공동 3위에 올라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온양온천초 야구부는 6학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팀 전력의 안정성을 확인시켜 줬다. 타격에서는 1번 타자 이찬양 선수가 매 경기 멀티 출루 이상을 기록하며 11타수 8안타(0.727)로 타격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이재성, 신인철, 박수현, 권유찬 선수의 홈런과 타점생산 능력으로 많은 점수를 뽑아내며 불꽃 타선을 자랑했다.
정우천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앞서 경기도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을 비롯해 아산 야구가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지도자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아산의 초·중 야구부의 우수한 실력은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있다"며 "그러나 관내에 진학할 고등학교가 없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아산 야구의 비상을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고등학교 야구부 창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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