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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성 평등 리더·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아산시 성 평등 리더/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26일 여성회관 3층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아산시는 지난 5월부터 2달 동안, 성평등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합의와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전 시민에게 확산하기 위한 “성평등 리더/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이번에 전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 후 수료생들은 아산시청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웨덴의아빠> 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며 이제는 양성평등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의 핵심가치임을 한번 더 인식하고, 아산시의 성평등 리더로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성평등 리더활동가 양성과정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강의력 향상과정 등 3단계로, 김영옥 박사 외 13명의 성평등 전문 강사로 구성하여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감수성 및 성평등 기본지식을 습득,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5월부터 주2회 8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송명희 여성가족과장는 “수료생 중 일부는 최종위촉자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해 ‘아산시 성평등 리더/활동가’로 위촉되며, 위촉된 리더/활동가는 관내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되어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