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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향상 캠프 개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용인 한국민속촌 에서 초·중학생 65명(초 35명, 중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복 Dream 인권향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별로  나눠 진행 되었는데, 첫날에 초등학교 학생은 천연염색, 인절미 만들기, 전통민속놀이 등의 체험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중학교 학생은 닥종이 공예, 인절미 만들기, 전통민속놀이, 나라사랑 에코백 만들기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저녁시간 이후에는 인권화합 레크레이션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오카리나 만들기를 하였다.

 

  또한 한국민속촌 내에 있는 놀이기구 타기, 세계민속관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했다. 캠프는 체험학습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 능력을 신장시키며, 건강한 심신 발달 도모 및 장애극복 의지 고양, 또래관계 형성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김준표 교육장은 "이번 캠프의 여러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 능력이 발달하여 미래사회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