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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금곡초, 음식물쓰레기 없는 날 운영


  충남아산 금곡초등학교(교장 백순덕)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녹색 식생활 및 환경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6월 7일부터 수요일마다 잔반 없는 날(수다날)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날에는 급식을 다 먹은 학생들에게 스티커를 주고 평균 95%이상 참여한 우수학급을 선정하여 표창 및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잔반 없는 날을 실시함에 있어서 모든 학생들이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잔반 없는 날을 하니까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남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런 날이 수요일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실시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관계자는 "잔반 없는 날 운영을 통해 잔반이 줄게 되면 보다 좋은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식 예방을 통해 학생들의 고른 성장 발달에도 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되고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함양하고 음식을 만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