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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수탁 운영하는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9일,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무실(충남 예산군 예산읍 벚꽃로 153, 2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갖춘 동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영유아 보육정보 교류 ▲급식수준 향상에 관한 사항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식단 자문 ▲급식소 위생·안전 수준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우호증진에 관한 정보교류 ▲기관 상호간의 연계사업 및 담당자들의 전문성 공유를 통해 직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이경애 교수는 "관내 어린들을 위한 메뉴개발은 물론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며 "양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예산군 어린이들의 보다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한편, 올바른 영양정보와 식습관을 체계화 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미정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충남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영유아 성장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들이 유관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연계와 공유가 필요하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단편적인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부모교육과 체험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인식을 갖게하고 지원하는데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순천향대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예산군 관내 48개 어린이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종사자와 어린이, 학부모에게 필요한 영양 및 위생안전 교육을 순회방문을 통해 실시,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