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2017년 3월말부터 실시한 청소년 학교방문상담이 2개월째를 접어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연말까지 사업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 노동상담소와 비정규직지원센터·노사민정협의회의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서 4월 한 달 동안 15건의 상담실적을 쌓고 대상 고등학교 관계자 및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기초생활수급가정의 한 청소년 상담사례에서는 사업장의 일용직 허위신고로 수급지원금이 삭감될 위기에 처해진 것을 담당부서와 신속한 협의 및 정정신고를 통해 권리구제에 성공했다. 적극적인 상담이 피해를 막은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는 학교방문 상담은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올해 사업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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