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고등학교(교장 오대식) 하키부가 지난 6일, 동해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7 전국 춘계 남녀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아산고 하키부는 이혜승(3년) 학생이 세골을 넣고 최병재(2년) 학생이 한골을 넣어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아산고는 올해 하키대회 5관왕을 달성하고 하키 강호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성진 감독은 “위기의 순간이 많았지만, 서로가 하나 되어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선수들의 부상투혼과 헌신적인 수비,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으며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승까지 거둔 것은 우리 선수들과 지도자, 아산시하키협회 및 관계자 등이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해준 것 역시 큰 힘이 됐다"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오대식 교장은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우승을 이룬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충남 대표로 출전한 아산고 하키팀을 응원하기 위해 아산고 재학생들은 KBS1 TV에서 생중계로 방영된 경기를 TV로 시청하며 우승의 기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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