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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해킹방어대회 대학생부문 최우수상 수상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북한의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2017년 육군 해킹방어대회'에 참가해 대학생 부문에서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시큐리티퍼스트'에서 활동하는 3학년 김동현(22), 김현태(23)씨가 최우수상인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5일 오전 11시, 순천향대 본관 대회실에서 황창순 교학부총장, 염흥열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지도교수와 정보보호학과장 유일선 교수, 육군본부 사이버방호과장 송종석 대령과 김찬오 중령 그리고 학과 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시상식에서 순천향대 황창순 교학부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성적을 거둔 '시큐리티퍼스트’와 정보보호학과가 자랑스럽다"며 "향후에도 보다 더 실력있는 사이버 전사들로서 육군을 포함한 각계에서 인정받는 동아리의 전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우리 대학 정보보호학과 동아리인 시큐리티퍼스트의 저력을 만방에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격려했다.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지난 2월 23일 대전 유성구 자운대 육군 정보통신학교에서 사이버 전문인력의 해킹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회로 열려, 대학생 부문의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천한 전국 17개 대학 동아리가 참가했으며, 순천향대에서는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Security First가 참가했다.

 

  한편, 육군해킹 방어대회는 지난 2009년에 개최되어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는 대회로 군 간부부문, 용사부문, 대학생부문, 주니어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총 69개팀 132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우수상에는 전남대가, 장려상에는 고려대, 3사교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