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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학교폭력 학생 서약식 가져


  아산성심학교(교장 함순란)는 지난 17일, 초·중·고·전공과 학생 170명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학생 서약식을 본교 성심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서약식을 통해 건전한 학교 풍토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교폭력 추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함순란 교장은 "안전한 학교 정착을 위한 체(體), 인(認), 지(智) ‘몸으로 체험하고, 인지해 대처하며, 지혜를 모아 위험을 극복하고 수습한다."며,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대처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학교교육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전교생은 다함께 큰 소리로 "첫째, 친구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둘째, 친구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겠습니다. 셋째, 친구에게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겠습니다. 넷째,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라고 선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과 1학년 한 학생은 “오늘 선서한 대로 모든 아산성심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전생활부장은 "오늘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학생 서약식을 통해 아산성심학교는 학생들에게 각종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예방에 대한 실천의지를 심어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