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고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입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 400부를 발간해 13일부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형태로 된 가이드북은 기존 3개언어(한글, 영어, 중국어)에서 2개언어(일본어, 베트남어)를 추가하였고,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정보요구를 반영해 생활에 꼭 필요한 입국 초기 체류안내, 생활정보 등을 수록해 놓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전입신고, 혼인신고, 각종증명서 발급, 교통정보, 관공서등 주요기관 안내, 생활불편사항 신고, 생활쓰레기 처리,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을 수록해 놓고 있으며 시청, 읍·면·동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일본어와 베트남어를 추가하여 발간한 「전입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을 통해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들이 아산시에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외국인도 우리시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외국인 체류지변경신고를 시청민원실에서만 처리하던 것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할 수 있도록 전년도에 제도를 개선했고, 시청민원실 안내판을 영문을 병기하는 등 외국인이 살기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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