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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산고, 탁구부 창단식 성료


  아산고등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2일, 대강당에서 충남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 시·도 의원, 체육회, 탁구부협회 관계자, 동창회 및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탁구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첫발을 힘차게 내딛은 아산고 탁구부는 2016년부터 체육인재 육성 방안의 일환으로 아산시탁구협회와 체육회, 그리고 학교 교직원 및 학교 운영위의 의견수렴 을 한 결과 탁구 선수를 육성하기로 결정하여 창단에 이르렀다. 아산중학교 탁구부의 창단에 이어 지도교사 최정국, 코치 김정철을 배정하고 김완철(1년), 손석현(1년), 임규현(1년), 정동진(1년), 권은택(1년), 이선재(3년) 선수 등 6명으로 구성했다.

 

  아산고 탁구부 창단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아산학원 이태섭 이사장,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 아산시장 복기왕, 아산시의회 의장 오완영, 탁구스타 전 국가대표선수 유남규, 현정화, 유승민, 김택수를 비롯하여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창단식이 치뤄졌다.

 

  이날 김기철 충남교육감은 축사에서 "충남에 남성초, 아산중의 탁구부 창단에 이어 아산고에 탁구부가 창단된 것을 축하합니다. 아산고의 명문 하키부처럼 아산고 탁구부도 활성화 되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남규 여자국가대표 감독과 아산고 권은택 학생이 함께 10분 정도 시범경기를 펼쳤다. 유 감독은 학생에게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오대식 교장은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특기를 끊임없이 연마하는 탁구 학생들의 모습속에 열정이 느껴진다." 면서  "장차 국가 대표로서 국위를 선양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