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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코리아-팔레스타인 청소년센터 교류


  순천향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센터장 김민)(이하 ‘아청교’)에 지난 9일, 팔레스타인 헤브론의 코리아-팔레스타인(Korea-Palestine) 청소년센터(센터장 자이드 알-타미미 Saeed Al-Tamimi) 소속 압둘라 슈웨이키(Abdullah Shweiki)가 한국을 방문했다.

 

  2013년 아청교와 MOU를 체결한 코리아-팔레스타인 청소년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지원사업(ODA project)의 일환으로 진행된 ‘팔레스타인 헤브론 지역 학교 및 청소년 센터 건립 사업과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 이후에도 청소년 지도자 리더십 교육과 청소년들 간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압둘라 슈웨이키(Abdullah Shweiki)는 20일간 한국에 머물며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에 대한 기본 교육과 함께 천문대,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와 함께 지역 내 다수의 청소년기관을 방문 할 예정이다.

 

  김민 관장은 "한·팔간 민간 교류 활동의 증진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 지도자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청소년 정책과 시스템을 전달하며 이와 동시에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중동, 팔레스타인의 문화를 접하면서 청소년지도자의 문화적 감수성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중동과 아시아의 문화를 소개, 공유하고 프로그램 사업 소개, 헤브론 센터에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