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아산시, 해빙기 집중관리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는 지난 15일부터 3월 말일까지 축대·옹벽·사면 등 해빙기위험시설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해빙기에는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돼 지반이 약화·침하돼 안전사고 발생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사고 취약분야인 사면과 대형공사장 등 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동절기 결빙된 토사·암반층 붕괴위험에 대비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해빙기 균열부위 침투수에 의한 철근부식, 배부름 발생으로 인한 축대 및 옹벽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공사장 내 시설을 점검한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를 대비한 현장 상황관리체계 구축, 합동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실시, 해빙기 사고예방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 사전 교육 및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복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시민 모두가 생활 현장에서 사소한 의구심이 드는 안전저해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등을 활용해 신고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