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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교양교육 교수법 워크숍 열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6일, 교내 향설생활관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이란?'을 주제로 '2017학년도 교양교육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교양교육의 다양한 사례발표와 전문가 특강을 통한 다양한 교수법 확산은 물론 ACE사업 성과 공유 등 개강을 앞두고 교양교과의 효과적인 강좌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교양교육 담당 교수와 외래강사 및 겸임, 초빙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2017학년도 교양교육과정 개편 및 ACE사업 추진방향 ▲교수법 소모임 운영 사례발표, ▲ 사고와 표현, 대학영어, 기초과학, 컴퓨터, 영역교양 등 영역별 워크숍 ▲이의용 국민대 교수의 교수법 특강이 이어졌다.

 

  교양교육을 총괄하는 향설나눔대학 이상욱 학장은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에 콘텐츠를 심어줄 수 있도록 교양강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많은 힌트를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교수님들께서 주신 안건들을 토대로 앞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교양과목을 담당하는 우수교원을 선발, 일명 ‘베스트 티쳐상(Best Teacher)상’으로 최우수상 6명과 우수상 4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창순 교학부총장은 "'Best Teacher상'을 받으신 교수님들에게 축하드린다"며 "교양교육의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샵을 통해 강의를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또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