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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외부전동차양 설치

  아산시가 '고기능성/능동형 건물 외피시스템 개발 및 단열 신소재 상용화 실증 연구 협약'을 통해 외부전동차양(EVB)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한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을 통한 고기능 창호교체공사 사업 완료 후 추가적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주)이건창호 외 8개 연구기관이 수행 중인 국가 R&D 연구 과제의 실증화 수행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2017년 1월 공사계약 예정인 배방 생활문화센터 리모델링 시 창호 부분에서 고성능 규격으로 변경 및 외부전동차양, 단열유리 필름을 추가로 지원받는데 이어 아산시청 본관 남측 2~3층에 해당하는 구간에 약 58백만원 상당의 외부전동차양을 지원 받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12월에 준공된 인주 제로에너지 경로당에 약 4백만원 상당의 남측 외부창호 구간 전동차양을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 "연구 협약을 통해 시에서 진행되는 여러 에너지 절약 관련 사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민간 및 타 기관·지자체에 선진사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