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21일,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까르르스타에서‘따뜻한 행복 나눔’설 명절 함께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회장 김윤태)에서 2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소통과 나눔으로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송명희 여성가족과장은 "모든 시름을 내려놓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경찰서 김종민 서장은 "실향의 아픔을 나누며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과 더불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태 센터장은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가족분들을 위로하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부 행사는 평화교회(담임목사 허만승)의 후원으로 탤런트 장광, 오미희의 사회로 특별게스트 윤항기가 출연하였고, 행복난타, 필그림기타앙상블, 온누리색소폰앙상블, 백석대학교 합창단(지휘 최경열교수)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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