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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목욕 및 이·미용권 배부


- 배방읍, 송악면, 둔포면, 온양5동

 

  배방읍(읍장 이홍군)은 지난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노인 무료 목욕 및 이미용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노인 무료 목욕 및 이·미용권'은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까지 확대 시행되며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 온천수  치료 병·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목욕 및 이·미용권을 1년에 총 18매(상·하반기 각 9매)를 지원하며 배방읍은 4,387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홍군 배방읍장과 읍사무소직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권 배부와 함께 신년을 맞이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문제와  마을의 고충을 들으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송악면(면장 이기석)은 지난 1월 2일부터 상반기 목욕 및 이·미용권을 28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목욕 및 이·미용권 지급은 2017년 상반기부터 만70세에서 만65세로 지급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보게 됐다.

 

  둔포면(면장 백춘기)은 1월 4일부터 2017년 상반기 이·미용권을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배부하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어르신 이·미용권 배부 사업은 아산시가 시행하는 대표적인 효도시책으로 올해부터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년 상·하반기에 이·미용권을 각 9매씩 제공하는 사업으로 둔포면에서는 2,124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양5동(동장 심흥섭)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상반기 9매) 전달을 위해 직접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만65세 이상(1952.1.1생까지) 어르신에게 배부했다. 심흥섭 동장은 용화아이파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영농지역인 신인동·기산동·초사동 경로당까지 순회 방문해, 신년인사와 함께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을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한편, 목욕 및 이·미용권은 본인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동사무소나 신도시민원행정센터 중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방문해 수령 가능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어르신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면 대리수령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