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온양2동, '노인친구만들기' 전체 모임 실시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독거어르신 23명을 모시고 '노인친구만들기' 추가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간 '노인친구만들기'사업을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있어 확대를 모색하던 중, '충남공동모금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사업은 통장 및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추천과, 독거어르신들의 신청을 직접 받아, 그 동안의 3개 그룹 14명 외에 3개 조가 추가된 총 37명 6개 조로 편성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신규로 시작하는 3개조 23명의 어르신들을 향림원에서 모시고 자기소개의 시간과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강준구 단장은 "이 사업이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해소하고, 지역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풀어갈 수 있는 지속적인 사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온양2동 협약 업체인 향림원(대표 김미정)에서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정성 것 차린 점심을 약 50%를 지원해 대접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친구 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