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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전자기계고, 꿈과 행복이 넘치는 한비 축제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교장 오창호)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2학기 끝자락에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한비축제를 지난 26일,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명랑 운동회를 개최하여 협동 바운드, 스테이지 게임, 오리발 릴레이, 풍선사탕 릴레이, 대동놀이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학급별 부스 운영에 이어 학급별 댄스대회, 미스 아기고, 팀별 장기자랑을 진행하여 전교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꿈·끼 탐색주간의 짧은 기간에 행사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땀 흘려 연습해온 것을 무대에서 아쉬움 없이 발휘하였고, 이것은 우리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매우 만족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평소 틈틈이 연습한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 조성희 선생님과 학급 학생들과 함께 댄스대회에 참가한 정민광 선생님을 비롯하여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과 하나 되는 축제가 됐다.

 

  행사를 계획한 학생복지부장 지원규 교사는 "매학기 말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한비축제를 개최함으로써 학생과 교사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2015학년도에 이어 2016학년도 현재까지 해마다 학교폭력 예방에 놀라운 교육성과를 거두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