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아산시, 실개천살리기 운동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충청남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랑살리기 운동의 우수사례 공유 및 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도모하고자 실시한 ‘2016년 도랑살리기 운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의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도고면 오암1리(이장 이동우) 오리실 마을도 충청남도 최우수 도랑으로 선정되어 동시에 충청남도지사의 표창을 받는다.

 

  아산시와 오리실 마을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대표의 리더십과 솔선수범으로 실개천살리기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정기적인 레스도랑-데이 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 기반 마련과 함께 마을주민·학교·환경단체 등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인공보로 단절된 실개천을 아산시만의 특화 사업인 ‘다단여울형’ 어도 설치로 어류 생태통로 및 서식처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해외 단체 및 학생 등과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한 실개천살리기 운동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등 우수사례를 전파·확산시켰다는 점에서도 인정받았다.

 

  성만제 환경보전과장은 “아산시는 다양한 물환경보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실개천살리기 운동은 주민 스스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실개천을 마을의 자랑거리로 인식하게 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시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로 확산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돼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