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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2017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담부스를 찾는 수험생들에게 정시모집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서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험생들이 보다 정확하게 자신들의 진로를 결정해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개별상담을 하면서 지난해 정시모집 결과를 토대로 지원학과에 대한 예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인현고의 남모 여학생은 “화장품 산업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이 분야에서 필요한 화학과를 공부하기 위해 올바른 선택인지와 합격가능 여부를 함께 알아보기 위해 부스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서현민 입학사정관은 "수험생 대부분이 급한마음에 진로에 대한 고민없이 지원학과와는 무관하게 본인의 점수만을 가지고 대학의 합격가능성 여부만을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수험생의 점수를 바탕으로 진로는 물론 직접적으로 관계된 학과 및 교차지원, 유사전공의 학과를 지원하는 방법 등 폭 넓은 상담으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상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순천향대를 비롯해 135개 4년제 대학이 참가했다.

 

  순천향대는 올해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 322명과 ‘다’군 429명을 모집한다. 정시 ‘나’, ‘다’군 모두 수능 100%(사범계열(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은 수능 90%, 교직 인·적성 면접 10%)를 반영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과목별 반영비율 및 가산점을 확인해야만 한다. 실기 위주의 전형인 예·체능 계열학과(공연영상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스포츠과학과, 사회체육학과, 스포츠의학과)와 의예과, 간호학과는 ‘다’군에서 모집하게 되므로 지원자는 유의해야 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어 과목 중 우수 2개 과목을 각 40%씩 반영하며, 탐구는 2개 과목의 백분위 성적 평균을 총 20% 반영 한다. 단, 의예과 간호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를 각각 20%, 30%, 30%, 20%씩 반영한다. 과목별 가산점은 해당 과목에 따라 10%씩 반영하게 되므로 반드시 순천향대 정시모집 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순천향대 정시모집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의예과 및 간호학과를 포함한 전 모집단위에 대해 인문계, 자연계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단위별로 ‘나’군 또는 ‘다’군으로만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016년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 받는다. 합격자는 2017년 2월 2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http://ipsi.sch.ac.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