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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행복교육도시 아산! 시민참여학교 첫돌 맞이


  아산시는 지난 3개월 간 9개 탐방학교 운영을 마치고 혁신교육 시책의 하나인‘아산시민참여학교’종업식을 12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 홀에서 진행했다.

 

  그동안 초등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교과서만으로 이루어지던 수업을 학교 밖 지역사회 탐방학교를 찾아가 살아있는 지식을 배우게 되었고, 학부모들의 인식전환과 역량개발을 통해 아산을 혁신교육도시로 만들었다.

 

  지역사회에서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모집하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81명의 학부모교사를 양성했으며, 16개 초등학교 108개 학급에서 2,190명의 초등학생이 탐방학교별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종업식 행사에서는 그동안 탐방학교별 수업을 직접 진행한 학부모교사들을 격려하고, 관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께 탐방학교를 소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에는 탐방학교를 추가로 발굴하는 한편 학부모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과 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