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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성과보고회 및 워크숍 실시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홍언순)는 지난 25일, 온양3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후원자 100여명을 초청해 성과보고회 및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 확립 및 지역복지 증진 네트워크에 주민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구성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준비했으며, 추진단 활동상황에 대한 경과보고 및 앞으로의 협조를 당부했다.

 

  행사진행은 온양3동 주민자치회 통기타 식전공연에 이어 공식행사에서는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과 행복키움추진단 성과보고, 활동사진을 담은 동영상 등을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사례발표 시간으로 복지통장과 추진단원에 의한 소감 및 활동방향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고, 특별히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서기수 위원장을 초청해 「공유와 상생의 살맛나는 쌍쌍일촌」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후원자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봉사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지역을 위한 활동에 이런저런 핑계로 참석을 못했는데 앞으로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언순 단장은 "우리 행복키움추진단은 올해 열심히 봉사하며 달려왔다. 적극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추진단에 많은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병관 온양3동장은 “행복키움추진단에서 금년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을 해 주었다. 연초에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보훈행사, 저소득층 아동 여름캠프 등 많은 봉사와 행사를 치러냈다. 수고하신 단장님 이하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대한 가정방문은 물론 사례회의까지 참석해서 정말 열정적으로 해 주신데 대해 거듭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현재 23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 및 지역의 후원금으로 집수리봉사, 연간행사, 목욕봉사, 밑반찬봉사 등을 수행하는 등 명실상부한 온양3동의 봉사단체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