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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우리집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지난 18일과 23일, 초등학력인정문해교실과 예비중학과정인 청춘교실 수강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도예토점토를 활용하여 다육이를 심을 수 있는 화분과 향기 치유에 사용되는 소이캔들을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도예토로 직접 빚은 화분에 옮겨 심은 다육이와 파라벤을 녹여 정성스레 만든 소이캔들은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면서 그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아산도서관 박재명 관장은 어르신들이 국어, 영어, 수학 등의 학습 외에도 다양한 배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비중학과정인 청춘교실에 수강하고 계신 송수연(60세) 어머님은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던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신 아산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