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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엄마! 돌아와요. 제발~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17일, 초등학생 38명, 인솔 교사 13명, 총 51명을 대상으로 예술적 공감을 통한 학교 폭력 예방과 학생이 행복한 학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을 방문하여 뮤지컬‘돼지책’을 관람하였고, 11월 18일(금)은 고등학생 49명, 인솔교사 21명, 총 70명이 뮤지컬 ‘돼지책’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2016년 가슴뭉클 명품 기획 공연’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7개의 공연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인격 형성과 성숙한 공연문화를 심어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산성심학교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뮤지컬 ‘돼지책’은 모든 엄마들의 힐링도서라고 말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토대로 재구성된 뮤지컬이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생동감 넘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엄마의 소중함과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것은 누구 하나의 몫이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의 몫이라는 것을 알게 해줌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정에 대한 새로운 인식 및 장애학생과 그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필요조건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워 타인과 자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