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예술제 실시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11일, 성심홀과 시청각실에서 전교생 157명과 교직원 80명,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흥미로운 예술제'를 실시했다.

 

  이번 예술제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융합형 문화 예술 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소질을 계발하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그간 학교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진행된 다양한 문화 예술교육의 결과들을 학부모님들과 함께 공유해 장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는데 기여하고 장애를 넘어 세상의 빛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오전에는 ‘Fun Fun 방과후학교’ 부스를 운영하여 다트 풍선 터뜨리기, 풍선놀이, 네일아트, 팝콘 만들기, 힐링로드 촬영 등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후에는 성심홀에서 교과활동, 융합형 학생 동아리, 방과 후 활동 등의 교육과정 운영결과를 발표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특색 있고 수준 있는 내용으로 그간 땀 흘려 준비한 공연들을 멋지게 선보였다.

 

  또한 1층 로비에서 방과 후 학교, 학생동아리, 직업교육에서 이루어진 결과물인 여러 작품을 전시해 한 해 동안의 학생들의 성장을 보여주고 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려주는 시간이였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신의 물건을 기부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예술제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선생님들의 수고와 학생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고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하나 되고 소통했던 이 축제의 장이 매우 의미 있었고 아산성심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행복한 미래 디자인 배움 중심 아산성심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가 더욱 돈독해 진 것 같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