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에 걸쳐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이·통장 및 각종단체 등 마을의 대표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생활쓰레기 배출 등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김영환 자원순환과장은 송악면 이장회의를 찾아 첫 번째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요령과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등에 대해 안내하고 각 마을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장회의에 참석한 한 이장은 "송악은 지역 특성상 영농 폐자재가 많이 발생되는 데 수거의 미비로 불법소각·방치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영환 자원순환과장은 "이·통장 및 각종단체 회의 시 읍면동별 순회교육을 실시해 깨끗한 아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이·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깨끗한 충남·아산만들기 사업일환으로 아랑이의 찾아가는 환경교육, 클린하우스 및 CCTV설치, 불법투기 장소에 꽃밭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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