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동장 전병관)은 지난 3일, 원주시 단구동 복지정책과(과장 김영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공무원 및 주민으로 구성된 10여명이 온양3동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해 1월부터 추진해 온 온양3동 동복지허브화 추진경과 및 추진성과, 앞으로 추진방향 등에 대해 맞춤형복지팀장의 30분 설명, 온양3동에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이웃지킴이」사업의 우수사례를 주민발표와끝으로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총 60분에 걸쳐 진행됐다.
원주시 단구동 관계자는 “올해 7월에 원주시도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어 궁금한 것도 많고 우려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온양3동의 동복지허브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니 많은 부분에서 해소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전병관 동장은 "우리동의 사업이 정답이 아니므로 의지를 갖고 민·관이 협력하여 지자체 실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면, 동복지허브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으리라 본다. 우리 동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3동은 현재 동복지허브화사업을 우수하게 추진 중인 지역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지자체의 사회복지부서에서 벤치마킹 현장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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