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김세영)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아산지역 관내 북한이탈 주민 행복한 동행 가족 등 38명과 함께 경남 거제도 일원으로 2016년 통일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2013년 처음 실시해 올해 4년째 이어오는 행사로 아산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에게 거제도 포로수용소 및 통영 충렬사 방문 일정을 통해 국내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고 대한민국의 안보현장 및 문화체험 학습을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세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은 먼저 온 통일시대의 통일 일꾼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앞으로 아산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통일역량강화 사업 외에도 청소년 통일퀴즈대회, 청소년 통일안보교육,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안보연수 등 다양한 통일역량강화 사업 실시를 통해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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