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배방고, 충남학생연극제에서 동상 수상


  지난 9월 22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18회 충남학생연극제에서 배방고등학교 '블라썸' 연극 동아리는 <가족이란 이름으로>라는 공연으로 고등부분 동상을 수상했다.

 

  도둑질을 하는 청소년 집단에 부유한 집의 딸이 참가한다. 그리고 집단의 강권으로 딸은 자신의 집을 털게 되고, 모두 붙잡혀 가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청소년들은 도둑이 아닌 자신들만의 일을 갖게 된다는 내용이다.

 

  고른 연기와 각자의 개성이 제대로 무대에 표현된 공연으로 평가되어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공민혁 학생(2학년)은 개인연기부문 우수상을, 연서의 언니 역할을 맡은 허연주 학생(1학년)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동아리 지도교사인 송지연 교사는 "아이들이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부족했던 부분을 꼼꼼히 보완하여 곧 열릴 아산학생연극제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