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27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을 포함한 3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회 위원장인 복기왕 아산시장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폐회식을 비롯해 함께해U 페스티벌, 제17회 짚풀문화재를 연이어 열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소방, 가스, 전기, 교통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문화체전을 위한 계획이 되도록 심의했다.
또한, 행사별 개최 1일 전까지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행사장 현장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복기왕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행사기간 중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철저히 시행하며 불시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최근 발생한 지진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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