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중학교(교장 권오주)는 지난 7일, 대한노인회 아산시분회 더 샵 포스코 경로당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기타와 바이올린, 첼로 등의 현악기 등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고향의 봄, 얼굴’등의 추억의 동요를 연주하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었고 어르신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학생들의 연주에 힘찬 박수와 미소로 칭찬해 주셨다.
연주회 옆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학생들은 마치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난 것처럼 즐거워하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송편을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추석의 즐거움을 미리 만끽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다운 학생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작은 나눔으로 모두가 즐거워 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연주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은 포스코 경로당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라는 가르침을 얻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것"이라며 "나눌수록 커지는 즐거움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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