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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대학특성화사업 추가 선정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5일 발표한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재선정평가 최종 결과 '이슬람권 진출 중소기업·협력 파트너 인력양성 사업단'이 추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이슬람권 진출 중소기업·협력 파트너 인력양성 사업단'은 향후 3년간 약 30여억 원의 국가지원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과 이슬람권 중소기업·협력 파트너 청년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선문대학교는 '2016년 대학특성화(CK)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평가 받은 △다문화 상담복지 현장실무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이성수) △역사콘텐츠 CT 창의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임승휘) △주산학 상생 제약산업 특화인력양성 사업단(단장 이희찬) △ICT융합 인포메카트로닉스인력양성 사업단(단장 김재원)에 이어 이번에 추가 선정된 △이슬람권 진출 중소기업 협력 파트너 인력양성 사업단(단장 이원삼)까지 총 5개 사업단이 2018년까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총 154여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선문대학교는 2012년부터 이슬람센터를 개원하여 인문분야뿐만 아니라 이공계통과 융합학문형태의 교류를 이어왔다. 그간의 성과기반이 이번 사업단 선정의 배경이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CK 사업은 지역산업과 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을 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하여 대학이 경쟁력을 갖도록 학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2014년에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사업 3년 차로 우수한 신규 사업단에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유도하고자 재선정평가를 실시하였다. 재선정평가 결과 58개 대학 89개 사업단(신규 62개, 재선정 27개)이 최종 선정됐다.